박중건 상무 “산업·시대 흐름 맞는 바이오기술이 포인트”

[2016 한국벤처캐피탈대상]Best Venture Capitalist(중소기업청장상)

바이오벤처기업의 핵심은 기술이다. 아이디어만 가지고 창업하는 일반 벤처기업과는 다르다. 독창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승부를 걸 수 있다. 그러나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. 산업이나 시대 흐름이 요구하는 수준이 아니면 시장에서 외면받기 때문이다.

LB인베스트먼트 박중건 상무(사진)는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을 제대로 평가하는 심사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. 회사가 주장하는 기술이 합당한 지 항상 의심하고 반문한다. 뒤처 지거나 너무 앞서가는 기술은 아닌지, 경영진은 의지는 강한지 늘 검증한다.

그가 화려한 투자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노력의 결과물이다. 박중건 상무는 투자심사역으로 복귀한 지난 2012년이후 LB인베스트먼트에서만 16개 기업에 투자했다. 금액기준으로 400억 원 규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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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