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B인베스트, ‘엔터메이트’로 2배 이상 수익

50억 지분 투자, 100억대 회수 전망…일부 주식 처분

LB인베스트먼트가 2년 전 투자한 게임사 엔터메이트의 자금 회수 작업을 시작했다. 투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.

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B인베스트는 보유 중인 엔터메이트 주식 87만 주(지분율 3.32%)를 장내·외에서 매각했다. 매각 후 거둬들인 자금은 약 24억 4000만 원이다.

LB인베스트의 엔터메이트 지분은 기존 13.17%에서 9.85%(257만 9170주)로 줄었다. 남은 지분을 주당 3600원(지난 25일 종가기준)으로 계산하면 92억 8500원의 평가가치가 나온다. 주식 매각대금을 더하면 100억 원을 웃돈다.

Read More →

2016-03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