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벤처를 움직이는 미다스 손]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VC부문 대표

“성장기업이 후발사 이끄는 M&A 사례 많아져야”
“유사기업 인수한 바이두.. 건강한 회수시장 모델
“매수기업군 육성이 중요”

“현재 벤처업계는 거대한 풍랑 속과 같은 상황이다. 수많은 배들이 파도를 헤쳐나가고 있고 그 선봉에 벤처캐피털(VC) 업계가 있다. 좌초되거나 살아남거나 둘 중 하나다.”

4일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VC부문 대표(사진)는 현재 벤처기업 업계를 ‘격변기’로 정의했다. 지난 2000년대 벤처붐 때를 연상시킨다고도 했다. 산업이 빠르게 변하면서 미래 산업분야로 이동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관련분야에 투자도 빠르게 전환돼야 한다는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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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