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B인베스트먼트, 헬스케어 투자 확대…인슐린 패치 펌프 개발사 투자

범(汎) LG가(家) 벤처캐피털인 LB인베스트먼트가 최근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. 지난달 말 폐암 조기진단키트 개발사에 30억원의 단독 투자를 집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당뇨 환자 대상의 패치형 인슐린 펌프(사진) 개발사에 투자하며 이 분야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.

12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 주도 아래 복수의 투자자들은 최근 웨어러블(착용형) 인슐린 주입 펌프 개발업체인 이오플로우에 총 55억원을 투자했다. 통상 한 번에 20억~30억원 정도의 투자가 이뤄지는 벤처기업 투자 특성을 감안할 때 대규모 투자 집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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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