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B인베스트 “5개 핵심섹터 투자역량 강화”

[VC경영전략]내부 전문가 토론문화 확대···GP출자비율 상향 계획

‘벤처투자의 명가’로 자리잡은 LB인베스트먼트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(2017년)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. 벤처캐피탈(VC) 부문의 조직체계를 5개의 핵심 섹터(sector) 위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키로 했다. 시장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벤처기업 투자를 주도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내부 전문가 집단의 토론도 확대키로 했다. 신규 벤처조합의 출자비율도 높일 예정이다.

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사장(VC부문 대표이사, 사진)은 13일 “그 동안 열심히 투자했고 만족할 만한 성과도 내고 있지만 아직 더 노력해야 한다”며 “글로벌 유한책임투자자(LP)들이 기대하는 투자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체계와 투자 시스템을 다져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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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7